안녕하세요. 히스토리퀸입니다. 내년 상반기에 출시 계획을 잡고 출간하는 『로마의 황후들』에 등장하는 황후의 일대기를 한 명씩 차근차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.
오늘의 주인공은 율리아 마이사입니다. 세베루스 왕조의 아우구스타의 율리아 돔나의 여동생이자, 엘라가발루스-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형제의 외할머니입니다.
생애: 160년 5월 7일 이전 ~ 224년 이후
두 딸과 함께 무너진 세베루스 왕조를 재건하다
218년 3월 15일 밤, 세 명의 여인과 두 명의 소년이 막사로 몸을 옮겼다. 마에사의 재산은 제국의 값으로서, 그들과 함께 이동했고, 다음 날 병사들은 바시아누스(이때 그는 그렇게 불렸다)가 황제라고 선언했다.
『로마의 황후들 - 13장. 엘라가발루스의 나날들』 중 발췌
히스토리퀸과 함께 하는 율리아 마이사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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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베루스 셉티미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자 황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, 율리아 마이사는 아우구스타로 신격화되었고, 훗날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살해당해 세베루스 왕조가 다시 몰락했을 때에도 기록말살형에 처해지지 않았다. 비록 두 딸의 능력이 미치지 못해 세베루스 왕조가 몰락했지만, 막후에서 황제를 대신해 통치했던 율리아 마이사의 공은 잊지 못할 것이다.
『로마의 황후들』, 『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후들』 번역 진행 상황
✧ 『로마의 황후들』 21장 중 21장 - 서방의 마지막 황후들 완료, 감수 진행 중
『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후들』 2장. 테오도라의 초기 삶 번역 시작 ✧ 하루 1~1.25쪽씩 번역(한글 기준 1500~2200자씩) ✧ 현재까지 로마의 황후들 71만자 번역 완료,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후들 4만 5천 자 번역 ✧ 전체 분량: 로마의 황후들 - 71만자,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후들 - 66만자 ✧ 목표: 내년 초까지 1권 『로마의 황후들』 출간 예정,
내년 하반기에 2권 『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후들』 출간 예정
2주에 한 번씩 전달되는 황후의 편지
이 뉴스레터는 2주마다 발행되며, 매회 한 황후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 여러분께 전달드릴 예정입니다. 여러분의 응원이 번역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.